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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의원, AI법 2건 통과·교도소 이전 합의 성과 의정보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유성갑)이 AI 산업 육성 제정법 2건 본회의 통과와 대전교도소 이전을 위한 다부처 협의체 합의 성과를 공개했다. 국회 활동과 유성 지역 현안 해결 과정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

조승래 의원은 7일 유성구 충남대학교 경상대학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도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기관장과 유성구민,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국민주권위원장 및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등 당·정부 핵심 보직 수행 내용을 설명했다.

정무위원회, 국방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금융, 공정거래, 납세자 권익, 공공기관 운영 등 민생 현안을 점검한 성과도 보고했다. 국정감사 우수의원 9년 연속 선정 이력도 밝혔다.

입법 성과로 AI 산업 육성 제정법 2건, 연구개발특구 규제 완화 법안, 게임산업법 전부개정안, 암표 거래 근절 2법 본회의 통과를 제시했다.

지역 현안 성과도 공개했다. 대전교도소 이전 추진을 위한 다부처 협의체 구성, 호남고속도로 서대전~회덕 구간 차로 확장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국립산림 재난안전 훈련센터 건립을 설명했다.

행사는 오후 3시와 5시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조 의원은 “주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책임 있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지원, 장철민, 박용갑, 장종태, 황정아 국회의원과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허태정 전 대전시장,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참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은 영상 축사를 보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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