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충청북도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25년 하반기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 접수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인평원)이 도내 대학(원)생과 청년들의 학자금대출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 하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사업은 대학(원)생과 취업 준비생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이번 접수는 2025년 하반기인 7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학자금대출 이자에 대한 지원이며, 기존에 지원을 받은 경우라도 반드시 재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2025년 상반기부터는 소득 8분위 이하로 제한되던 소득 기준이 전면 폐지돼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또한 미취업 졸업생의 지원 가능 기간도 기존 졸업 후 2년 이내에서 5년 이내로 완화돼, 더 많은 청년 도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계속해 1년 이상 충청북도에 주소를 둔 국내 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수료) 후 5년 이내의 미취업자다. 다만, 다른 지자체나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 오후 5시까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내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가 선정되며, 선정 결과에 따라 5월 중 개인 학자금대출 계좌의 원리금에서 지원 이자가 차감되는 방식으로 상환된다. 지원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사업은 청년들이 학업과 진로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정책"이라며 “지원 요건이 완화된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학자금대출 이자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인재양성팀(☎043-229-612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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