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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교직원 정년퇴임식 행사 열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는 26일 오전 교내 콘서트홀에서 교직원 및 학생,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수 정년퇴임식’이 열렸다.

이번 교직원 정년퇴임식에는 산업디자인학과 유가용 교수, 영어영문학과 정태웅 교수, 디지털경제학과 조연상 교수, 시각디자인학과 오정길 교수, 컴퓨터공학과 최병갑 교수와 음악교육과 강락영 교수 등 교원 6명과 윤병호 관리처장이 영예로운 퇴임을 맞았다.



유가용 교수는 홍익대에서 산업공예를 전공 1981년에 부임하여 미술대학장 등을 역임하며 32년간 후학들을 지도하였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제위원 및 심사위원, 국제기능올림픽 국제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했다.

정태웅 교수는 고려대 영문학을 전공하고 1982년에 부임하여 인문대학장 등을 역임하며 31년간 후학들 지도했다.

정교수는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의 후학에 힘쓰는 한편, 미국 소설학회의 전신인 솔벨로우학회를 창립, 학회장도 역임하며 미국소설에 대한 많은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조연상교수는 고려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1982년 목원대 디디털경제학과 교수로 부임, 31년간 후학을 지도하며 교수협회장, 대학신문사 주간 교수을 역임했다.

학술활동으로는 한국재정학회학회장, 한국재정정책학회학회장을 역임하며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고 “금융위기와 한국 재정의 역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재정지표 개발 연구”등의 논문과 “행복한 나라 만들기”등의 저서가 있다.

아울러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도 활동하며 부패방지를 위해 노력했다.

오정길 교수는 홍익대에서 산업디자인 전공 학위를 마치고 1984년 시각디자인학과로 부임, 29년간 강단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오교수는 기획처장, 교무처장, 학생처장 등을 역임하였고, 특히 본교 최초로 교육부 특성화사업단 유치와 누리사업으로 사업단장을 맏아 큰 역활을 담당하였으며 교외활동으로 전국규모의 각종 공모전에서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최병갑 교수는 한양대 출신으로 1986년 우리대학 컴퓨터공학과로 부임, 27년간 재직했다.

재임기간 공과대학장, 학술정보처장등을 역임하며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학사관리 종합시스템 개발과 공학 인증시스템을 도입 운영하는 등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주요 저서로는 “구조적 COBOL 프로그래밍 언어” “컴파일러” “공학윤리” 등이 있다.

강락영 교수는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 이태리 밀라노베르디 국립음악원 출신으로 1993년 우리대학 음악교육과로 부임, 20년간 재직했다.

재임기간 중 음악교육과 중등 임용고시 합격률을 높이는데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대통령배 합창경연대회와 국립단체 단원 심사위원을 역임하였고 교회음악 발전을 위한 극동방송국 “명곡의 전당” 음악 해설자로도 봉사했다.

윤병호 관리처장은 목원대 신학과를 졸업한 후 84년 예비군대대에 부임하여 총무처장, 관리처장, 평생교육원장, 발전협력실장 등 30년간 재직하면서 교육부장관상등을 수상했다.

김원배 총장은 찬하사를 통해 “반평생을 학교와 제자들에게 헌신하고 봉사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퇴임 이후에 더욱 아름답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영원한 목원의 스승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이분들의 노력과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퇴임을 맞은 유가용교수는 정부포상으로 녹조근정훈장, 정태웅교수는 황조근정훈장을, 조연상, 오정길교수는 근정포장, 강락영 교수에게는 교육부장관표창이 각각 수여받게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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