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지역 청년층의 실업난을 해소하고, 청년고용창출에 총력을 경주하여 고용률 70%를 달성하기 위한 대전시 ‘청년취업지원협의회’를 28일 오전 10시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청년 실업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대전시 일자리추진기획단, 5개 구청 일자리담당, 대전고용센터, 시교육청, 대전충남중소기업청과 청년취업 지원을 위해 대전시와 협약 체결된 관내 15개 대학(교)취업센터,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취업지원센터, 대전시 일자리지원센터 등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대전시는 이날 시에서 2014년 청년일자리 추진계획을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 ▲대학생 일자리창출사업 ▲고등학생 일자리창출사업 ▲공공부문 일자리창출사업 ▲청년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사업 5개 분야에 대한 60여개 사업 안내와 협조 당부했다.
대전시는 청년일자리 창출사업협의 결과를 토대로 지역청년들의‘꿈을 찾는 대전’건설을 목표로 양질의 청년일자리 발굴, 안정된 청년일자리제공, 우수인재 발굴 3대 운영 방향을 정하고 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 ▲시청 민원실내「취업상담창구」활성화 및 일자리상담 통합안내 전화(1899-1982)활용도제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취월장 123」청년인력 양성교육사업 ▲Good-Job 청년인턴십 ▲대학생↔지역기업간 희망이음프로젝트 ▲고졸 채용박람회 ▲대학생, 청년 등 해외 취업 및 연수 지원 사업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글로벌 해외인턴십 등 다양한 사업 추진에 적극 노력하기로 하고, 상․하반기별로 회의를 개최하여 지속적인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대학 및 특성화고 등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학생들을 취업시키면서 겪는 고충과 개선되어야 할 점, 취업 사례 등을 소개하며 시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사항을 요청하고, 취업센터 간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윤창노 시 일자리추진기획단장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유관기관이 유기적인 협의체계를 구축하여, 향후 청년실업해소에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으므로 청년 및 학생들의 취업지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에 주력하여 고용률 70%달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취업지원협의회는 2011년 2월 시교육청, 일자리지원센터, 대학(교) 및 특성화고 취업센터 등으로 청년취업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매년 반기별로 개최되었으며, 지난해에는 대전일자리박람회 605명 취업, 특성화고 글로벌 해외인턴십 35명, 해외취업연수 114명, Good-Job 청년인턴십 67명 등 다양한 청년일자리창출 사업을 도모한 바 있다.
대전시, 청년취업지원협의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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