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광주·전남일부)는 지난 13일 광주 남구 사직동 소재 사회복지법인 분도와안나 개미꽃동산 사랑의식당을 방문해 2025-2026 회장단협의회와 함께하는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광주·전남일부)는 지난 13일 광주 남구 사직동 소재 사회복지법인 분도와안나 개미꽃동산 사랑의식당을 방문해 2025-2026 회장단협의회와 함께하는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합동 봉사에는 355-B1지구 김경종 총재와 안명주 제1부총재, 김성순 제2부총재를 비롯해 양기욱 사무총장, 김영신 재무총장, 이상호·조성근·문혁·안희승·김미숙·임혜련 부총장 등 지구총장단 6명, 제1지역 강동준·제2지역 송창국·제3지역 김칠남·제4지역 윤한주·제6지역 김영선 부총재, 2025-2026 회장단협의회 문선 재무처장·최랑라 홍보처장, 최유진·윤선정·김동희·정경희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경종 총재는 박종수 분도와안나 개미꽃동산 이사장에게 200만 원을 전달한 뒤 인사말을 통해 "지난 1991년부터 저소득 어르신과 노숙인, 장애인 등에게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개미꽃동산 박종수 이사장을 비롯한 법인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들에게 존경을 표한다"면서 "봄처럼 따스한 햇살이 사랑의식당 마당에 비추듯, 어르신들과 함께한 모든 자원봉사자와 라이온들의 가슴에도 따뜻한 온기가 오래도록 머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355-B1지구 제32대 총재를 역임한 박종수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와 소속 각 라이온스클럽에 감사하다"면서 "지역사회에서 결식되지 않고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세심하게 보살피고 매일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정성껏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는 이날 오후 광주 서구 농성동 소재 지구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2026 회장단협의회 월례회의에서 봉사로 하나되는 355-B1지구를 만들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따라 박종수 이사장이 직접 사랑의식당 설립 과정과 현재 상황, 운영 철학 등을 설명하고, 앞으로도 지구본부와 각 클럽의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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