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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4년 상반기 예비창업 기업 공모

대전시, 2014년 상반기 예비창업 기업 공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에서는 심각한 청년실업난을 해소하고 부자도시 대전건설의 미래를 열어 줄 도전정신과 패기, 열정을 가진 지역대학(원)생과 청년 및 재창업 희망 예비창업자 80명을 3월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0년부터 추진해온 대학 및 청년창업 500프로젝트사업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자금지원과 창업교육, 그리고 창업기업의 후속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총 541명의 우수 창업아이템 보유 예비창업자를 선정하여 지원함으로써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해 온 것으로 나타남(KAIST 평가분석)에 따라 사업을 확대운영 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청년창업자의 선발비율을 확대하고, 전주기적 창업지원을 위해 재창업을 추진하는 창업실패자에게 재기의 기회를 부여하고, 혁신형 창업자를 선발 확대하는 등 창업성공을 위한 지원제도를 개선 보완한 상태이다.

모집분야는 ▲기술창업(기계·재료·전기·전자 등) ▲지식창업(지식콘텐츠·교육·통신·문화 등) ▲일반창업(통신판매·인터넷쇼핑몰·유통업 등)이다. 이를 위해 대학(원)생 및 청년창업 우수 아이템에 대해 3일 접수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대전시와 협약을 체결한 지역 대학의 재학생이나 졸업 후 1년 이내의 창업희망자로 대학 산학협력단 창업프로젝트 담당부서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청년 예비창업자는 만39세 이하의 창업희망자로 사업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시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청년창업자이며, 재창업자의 경우 청년예비창업자의 자격을 갖추고 사업자 등록 후 실패(폐업)한 사실이 있는 자로 대전경제통상진흥원 기업지원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적격자 선정은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면접형 구술평가에 의거 4월초 최종 선정해 창업자금을 지급하며 창업교육, 기업현장실습, 창업 멘토링 등을 거쳐 지원등급을 확정하여 창업지원금을 차등지급하게 된다.

김기창 대전시 기업지원과장은 “지역 대학과 연구소, 벤처기업 등을 통해 지속적인 창업수요가 창출되며 이를 뒷받침하고 창업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그동안 창업지원을 받은 창업기업의 후속지원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대학생 및 청년기업 356개 배출, 595명 고용창출, 115억 매출, 194건 재식재산권 등 가시적 성과를 냈으며 올해부터는 우수기술 상품화 제작지원, 국내․국외 박람회 참가, 다양한 유통채널 발굴, 입점 등을 강화해 창업성공률을 68%에서 80%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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