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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신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활동 본격 전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최현락)에서는 학교폭력 발생이 집중되는 신학기 초부터, 학교·지역사회와 공동으로 건전하고 평온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집중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학·입학이 있는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 동안 경찰 가용 인력을 총 동원해, 학교 내외를 불문하고 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재 각 경찰서별로 배치되어 있는 활동 중인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일진을 비롯한 폭력서클 신규결성 및 학생 간 서열 형성을 위한 폭력 발생 징후도 면밀히 파악, 단속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13년부터 전개해 온 등하굣길 학교주변 안전활동을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보다 체계적인 안전활동을 위해 상대적으로 범죄와 사고로부터 취약한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112순찰차·정복 경찰관 등 경찰력을 효율적으로 배치․운용하는 등 가시적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학교폭력에 대한 가정과 학교, 사회의 관심 유도 및 막연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교육청·자치단체·학부모·NGO 등 지역사회 차원의 협업을 활성화하여 1社-1校 결연, 업무협약 체결, 관련 협의회 설치 등 다양한 사회안전망 구성을 통해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학교 측과의 합동 간담회, 예방 설명회 개최, 학부모·교사 교육 및 순회 치안설명회를 실시하여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학교폭력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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