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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찾아가는 자동차배출가스 무료점검

대전시, 찾아가는 자동차배출가스 무료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지난해에 이어 ‘찾아가는 자동차배출가스 무료점검’서비스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편서풍을 타고 중국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 등으로 미세먼지주의보가 지속됨에 따라 대기오염 저감대책의 일환으로‘찾아가는 자동차배출 가스 무료점검’서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우선 3월부터 자운대, 505여단 등에서 운행중인 군용차량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경찰서 등 공공기관과 연구소 등 24개 기관을 대상으로 금년 11월까지 실시할 방침이다.

금번 실시하는 무료점검 서비스는 도시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배출가스를 시민 스스로 줄일 수 있는, 자발적 참여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사업이다.

시에서는 각급 기관·단체 등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배출가스 무료점검 시에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합동으로 매연, 일산화탄소 등 배출가스 점검은 물론 와이퍼 교환, 워셔액 보충 등 소모품을 교체해 주는 서비스를 병행하여 실시한다.

또한 현장에서 배출가스 점검시 기준초과 차량에 대하여는 자율적 정비를 유도하고, 기타 정비가 필요한 대상에 대해서는 전문등록업체에서 정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최규관 시 환경정책과장은 ‘찾아가는 자동차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들의 대기질 개선에 대한 체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많은 기관과 단체에서 무료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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