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올해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병력동원훈련소집을 3월 10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약5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력동원훈련소집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병력동원소집을 수행하기 위해 평시 군부대에서 실시하는 훈련으로 장교․부사관은 전역 후 1~6년차, 일반하사·병은 1~4년차 동원지정 예비군에 대하여 연 1회 2박 3일간 실시한다.
개인별 동원훈련소집 일정은『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동원훈련 일자/교통편 조회』에서 연중 확인이 가능하다.
병력동원훈련소집 통지서를 받고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지정된 일시와 장소에 입영할 수 없는 사람은 훈련일 5일 전까지 병무청 홈페이지 또는 대전․충남지방병무청(팩스, 방문, 우편)으로 연기신청을 해야 한다. 만약 정당한 사유 없이 지정된 일시에 입영하지 않을 경우에는 일반 예비군 향방훈련과는 달리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의 처벌을 받게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임재하 청장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강행 등 한반도의 안보상황이 어느 때 보다 불안정한 상황인 만큼 비상사태를 대비하여 동원지정된 예비군들이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동원훈련 소집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 3월 10일부터 2014년도 병력동원훈련소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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