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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수 중소기업제품 TV홈쇼핑 입점지원 사업 공모

대전시, 우수 중소기업제품 TV홈쇼핑 입점지원 사업 공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중소기업 전문 홈쇼핑 업체인 ㈜홈&쇼핑과 손잡고 지역 우수 중소기업제품 및 특산품의 홍보 및 판로 다변화를 위해 TV홈쇼핑 판매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전 지역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이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홍보 및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금번 사업을 통해 대전의 중소기업 대표 브랜드 발굴과 판로 확대를 지원 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금번 사업은 전년대비 지원기업 수를 확대(4→5개)하고, 1개 기업당 부담액을 8백만원에서 1백만원으로 대폭 축소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입점지원 대상은 대전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받아, 2단계 심사를 통해 5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TV홈쇼핑인 ㈜홈&쇼핑을 통해 5월부터 제품 홍보와 판매가 이루어진다.

홈쇼핑 입점 수수료는 2200만원의 정액분과 판매금액의 8%인 정률분으로 구성된다. 수수료 중 대전시에서 업체당 1000만원과 ㈜홈&쇼핑에서 1100만원을 지원하여 선정 업체에서는 정액수수료 100만원과 판매금액의 8%인 정률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높은 수수료 부담과 치열한 입점경쟁으로 홈쇼핑 방송에 진입할 기회조차 없었던 지역 중소기업에게는 아주 적은 비용으로 홈쇼핑에 입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광역시 기업지원과 김기창 과장은 “지난해 4개사를 지원해 지역 히트상품을 배출하여 4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사업효과가 컸다”며, “앞으로도 대전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 판로 다변화 및 중소기업제품 등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지원과 정책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업 설명회는 12일 오후 2시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오는 28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 후 4월초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하여, 5월부터 홈쇼핑 방송을 하게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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