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친절하고 안전한 시내버스를 만들고 교통약자에 대한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시내버스 운수종사자 교육 계획’을 발표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교육계획’에는 그동안 시내버스 업체가 자율적으로 실시한 신규 채용 운수종사자의 법정 기본교육 총 16시간 중 3시간을 대전시에서 직접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전환하면서 운수종사자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민 중심으로 다양화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대전시의 버스정책과 준공영제의 올바른 이해, ▲선배 운전자 체험 소개, ▲전문 강사 초빙 안전운행 요령 및 친절서비스 마인드 향상 등으로 직업의식 함양으로 인정감 고취는 물론 시민에 대한 서비스 정신을 심어 주어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12일부터는 버스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운전자 교육과 현장 대화’를 실시하여 운수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적극 수렴함으로써 소통하고 시정을 공유하는 선진적인 버스 행정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또한, 버스가족을 대상으로 장애우 등 교통약자에게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교육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노수협 대전시 대중교통과장은 “운수종사자와의 현장 소통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시내버스 발전을 위해 시민의 소중한 의견과 함께 버스를 승․하차 하면서 운전자와의 인사하기 운동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 시내버스 현장 소통으로 서비스 획기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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