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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이인옥 천안함 유족협의회장 1일 명예집례관

국립대전현충원, 이인옥 천안함 유족협의회장 1일 명예집례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대전현충원(원장 황원채)은 이인옥 천안함 유족협의회장을 국립대전현충원의 1일 명예집례관으로 위촉하여 3월 12일 오후 2시 현충관에서 합동안장식을 주관토록 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는 천안함 용사 4주기를 앞두고 천안함 소속 갑판병으로 복무하다가 전사한 고 이용상 하사의 아버지 이인옥 회장을 위촉함으로써 지금으로부터 4년 전 천안함 용사들이 보여준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 튼튼한 안보의식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고자 함이다.

한편, 1일 명예집례관제는 합동안장식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국가관이 뚜렷하고 명망이 높은 인사를 중심으로 선정하고 있다.

황원채 원장은 “2014년에도 합동안장식을 빛낼 많은 인사들의 참여를 기다린다”며, “국가에 희생․공헌하신 분에게 감사를 표하고 국민들의 나라사랑 정신 확산의 계기로 삼기 위해 1일 명예집례관제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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