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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대전·세종·충남지방 벚꽃은 언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기상청은, 올해 대전·세종·충남지방의 벚꽃 개화 시기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년보다 2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의 벚꽃 개화 시기는 4월 7일경으로 가장 빠르며, 서산은 4월 13일경 개화로 가장 늦다. 이는 평년 개화시기(4월 11일)보다 2일이 늦는다.



전국적으로, 벚꽃은 3월 27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4월 1일~4월 12일, 중부지방은 4월 7일~4월 13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10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벚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어, 서귀포에서 4월 3일 경, 남부지방에서 4월 8일~4월 19일 경, 중부지방에서 4월 14일~4월 20일 경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은 4월 14일경, 서산은 4월 20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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