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청년취업을 향상시키고 꿈을 이룰 수 있는 행복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역청년이 일자리 도전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때가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2014 일취월장 123 청년인력양성사업 」전문직업훈련기관을 선정 발표했다.
금년에는 선정된 훈련기관은 대덕자동차직업전문학교, 비젼직업전문학교, 완성직업전문학교, 한도직업전문학교, 현대직업전문학교 등 일취월장 123 청년인력양성사업과 고졸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에 대전성광직업전문학교 1개 기관으로 모두 6개 기관 6개 분야 180명의 훈련생을 모집하며, 훈련비 등 8억 5천만 원이 투입된다.
전문직업교육훈련기관으로 선정된 6개 기관은 전문직업교육훈련 시설장비, 교수진 등 전문직업교육훈련 여건을 갖춘 고용노동부장관이 인정한 전문직업교육 훈련기관이며 해당기업과 채용약정으로 훈련수료후 취업과 연계하여 정규직 청년일자리창출에 기여하게 된다.
교육훈련 대상은 청년 및 고졸 미취업자(만18세 이상 / 고졸자 만15세∼ 만39세 이하)로 훈련분야별 5∼6개월의 훈련을 거쳐 지역 기업에서 인턴훈련을 3개월 실시하고 정규직으로 전환되며, 월 1인당 훈련비 50만원 내외, 훈련수당 30만원, 인턴 및 정규직 전환시 각각 3개월간 월 80만원씩을 지원한다.
직업훈련기관에서는 사전에 채용기업과 연계하여 훈련생을 모집․선발하여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하며, 채용약정기업에 훈련생의 취업을 알선 및 인턴을 파견하고 인턴 종료 후에는 정규직 전환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으로 정규직 전환 후에도 직장 적응시까지 사후 관리한다.
한편 2011년 8월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현재까지 총 637명이 참여하여 정규직 일자리를 찾아 취업에 성공하였거나 알선 중에 있다. 2011년도에는 총 8개 기관 8개 과정 172명(취업률 85.1%)이 정규직 일자리를 찾아 취업에 성공하였으며, 2012년도에는 총 10개 기관 10개 과정 262명(취업률 85.5%), 2013년에는 7개 기관 7개 과정 203명이 훈련에 참여하여 134명이 취업하였고, 39명은 취업 알선 중이다.
대전시, 청년취업도우미 ‘전문직업훈련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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