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15일부터 봄철 건조기를 맞이하여 산불 특별대책기간(‘14. 3 .10 ~ 4. 20)에 민방위경보시설을 이용한 산불방지 주민 홍보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방송은 주민센터 옥상에 설치된 11개 경보사이렌 시설을 활용하여 산림 인접지역과 하천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2번씩(오전11시, 오후3시) 실시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산불의 위험성과 귀중한 산림자원의 보호를 위하여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전지역 45개소에 설치된 경보사이렌 시설은 민방위사태나 재난상황 발생시 시민의 안전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설치 운영되는 첨단시설로 대전 시민안전을 위해 활용되는 것이라고 하며,
한승호 대전시 재해예방과 과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는 산불예방 홍보방송”이 민방위사태 경보사이렌으로 혼동 하시지 말고 불편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시청 재해예방과 민방위경보통제상황실 (☎ 270-6006)으로 연락을 당부했다.
대전시, 산불방지 주민 홍보방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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