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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복지사각계층 지원 세부종합대책 마련추진

대전시, 복지사각계층 지원 세부종합대책 마련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은 최근 위기에 처한 가족이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끝내 사망에 이르는 등 안타까운 사건 발생과 관련 각 자치구 별로 복지사각계층 발굴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3월말까지 위기가정 지원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오세희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지난 3월 13일 대전 중구 중촌동 주민센터 및동구 판암2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복지사각계층 발굴 현장 복지담당공무원과 통장, 만두레회원 등과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과정의 문제점 등을 살펴보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원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대전광역시는 복지사각 위기가정 종합대책 수립 방향을 대전형 긴급지원 시스템 구축과, 정부지원외 상시적 지원체계 및 모니터링을 할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 이다 .

◯ 주요 추진방향은

①긴급지원 제도안내 시스템 구축(통일된 정보안내 및 절차 등)

- 시 및 복지재단 → 5개 자치구 공유 → 모든 시민이 알수 있도록 홍보

→ 어려운 이웃 발견시 안내 등

▸ 시 및 복지재단, 자치구 홈페이지 긴급지원 홍보 안내 시스템 설치 등 강화

▸ 공공 및 민간의 긴급지원 안내 책자 등 발간 → 공공기관, 은행 등 공공장소 비치

② 3단계 취약계층 안전망 구축 : 정부지원(1차) ⇨ 대전시(2차) ⇨ 민간(3차)



- 1차 : 복지전달체계 등 긴급지원 기준개선 → 복지부 건의



▸ 복지전달체계 및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개선

- 2차 : 대전광역시 및 민관기관 긴급지원 시스템 구축

▸ 대전시의 복지만두레를 통한 복지사각 계층을 위한 촘촘한 네트웤 지원사업 강화

▸ 긴급지원확대를 위한 조례제정, ▸ 정부지원 제외자 지원기준 등 세부사항 마련

- 3차 : 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간지원 시스템을 보완하여 실질적 보호와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는 프로그램 개발 및 연계

⇨ 2014년 상반기 공동모금회 등 민관이 참여하는 “복지사각계층지원 켐페인” 전개

(공동모금회, 복지재단과 협력 세부계획 마련 및 지원기금 조성 등)

③복지사각지대 상시발굴 및 모니터링, 지원 등 연계기능 강화

- 시 ⇔ 자치구 ⇔ 대전복지재단 ⇔ 동 주민센터 ⇔ 사회복지관 및 복지기관을 통한 지원 연계체계 구축

▸ 희망복지지원단 및 洞(동) 중심 통합사례관리 강화 ⇨ 중구 시범사업후 확대 검토

▸ 사회복지관 및 민간복지기관과 연계강화 시스템 구축 ⇨ 발굴 대상자 지원 등

-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구성․운영 강화 : 공무원+복지만두레+시민참여(명칭 별도제정)

▸ 기존 복지만두레+시민참여 발굴단 및 모니터단 등 확대구성 운영

▸ 복지만두레 민간사례관리단 운영강화(78개동 배치검토 등)

④복지사각계층 지원 운영 매뉴얼 마련 등 업무추진 효율화

- 정부사업, 시 지원사업, 민간지원사업의 운영 매뉴얼 마련 보급

신상열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사각계층 지원대책 방향에 따른 세부계획 수립을 위해 중앙정부와 기초자치단체, 민간복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복지사각계층 등 위기가정의 문제에 대처할수 있는 근본족인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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