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정용기 대전시장 예비후보, ‘새 대전 투명경영 포럼’ 창립총회 및 가족산행 행사 참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투명한 대전 만들기를 위한 자문기구인 ‘새 대전 투명경영 포럼’(조직위원장 박수용, 이하 새 대전 포럼)이 창립총회와 함께 시민참여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새 대전 포럼은 16일 오전 10시 계족산 장동산림욕장 내에 있는 ‘숲 속 음악회장’에서 창립총회 및 가족산행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대전이 1914년 대전군 설치 이후 만 100년을 맞았고 새로운 대전의 100년을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아 100명으로 구성된 새 대전 포럼 이사진을 비롯해 천여명의 많은 시민들이 주주 자격으로 참석했다.

또한 지난달 24일 준비모임에서 CEO 검증 토크콘서트에 초청돼 견해를 밝혔던 정용기 새누리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새 대전 포럼 고문으로 참석하였다.

정 후보는 인사말에서 신뢰와 믿음으로 투명한 공동체 경영을 위한 새대전을 이룩하자고 역설하였으며, 건강하고, 투명하고, 새로운 대전을 이루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 대전 포럼에 따르면 이날 창립총회와 가족산행은 시민 자율 참여형 행사로 재능기부를 통해 아마추어 연주가들의 사전 공연행사가 마련됐으며 총회 직후에는 가족 산행 행사가 이어졌다.

박수용 새 대전 투명경영 포럼 조직위원장은 “새 대전 포럼은 그동안 있었던 여느 자문기구와 다른 차별성을 갖기 위해 시민을 주주로 참여시키는 방식을 채택했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창립총회와 가족산행 행사를 시점으로 새로운 대전이 가야 할 투명경영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한편 새 대전 포럼은 앞서 지난달 2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가진 준비모임에서 이사진들은 선거직을 제외한 일체의 자리를 맡지 않고 직을 이용한 이권 개입도 않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또한 준비모임과 함께 열린 ‘CEO 검증 토크콘서트’에서 새 대전을 위한 구상을 밝혔던 정용기 새누리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를 최근 고문으로 위촉하는 등 포럼 자문단 구성작업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