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새봄을 맞아 3월부터 10월까지 대전시내 초․중․고 단체 및 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울창한 메타세콰이어 숲에서 힐링을 겸한 숲과 친구 되는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금년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크게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하는데 ▲‘숲해설프로그램’은 매월 평일 (월~금요일) 오전과 오후에 초․중․고 학생 단체로 국내 제일의 메타세콰이어 숲에서 다양한 숲 해설이 이뤄지고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주말 오전에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림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8월 여름방학을 이용해 야영을 하면서 가족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1박 2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숲에서 이루어지는 숲 체험 프로그램은 자연과 동화되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생태적 감수성과 창의력 발달에 기여하고, 산림이 인간에게 주는 혜택 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철모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장은 “장태산휴양림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숲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짐은 물론, 울창한 장태산자연휴양림 메타세콰이어 숲에서 산림휴양과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을 더욱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은 장태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http://www.jangtaesan.or.kr)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장태산휴양림, 숲과 친구되는 프로그램 운영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