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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 파라과이 빈곤인구 49%가 밀집한 농촌 지역에 수익모델 제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 교수진(지역환경토목학과 노재경, 김대식 교수, 원예학과 최종명 교수, 동물자원생명과학과 허정민 교수)이 파라과이 농목축부(http://www.mag.gov.py/)에 ‘파라과이 국립 농축산 기술훈련센터 건립사업’을 제안했다.

파라과이는 농업이 GDP의 22%를 차지하는 농업국가이다. 하지만 다국적 기업 또는 대농장 지주 등의 농가 1%가 전체 토지면적의 77%를 차지하는 소유 구조로 인해 빈곤인구 49%가 농촌지역에 집중하는 등 국가발전 저해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충남대학교 프로젝트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의 자립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소득 증대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 모델을 파라과이 정부관계자와 농촌지역 주민에게 전달했다. 사업모델은 2015년에서 2019년까지 5년간 총 5단계에 걸쳐 추진하는 것으로 ▲센터 건립(2015년~2018년) ▲센터 시험운영(2017년~2019년) ▲파일럿 마을 재비지역 선정(2015~2016) ▲파일럿 마을 재배 운영 ▲전문가 역량강화 사업 등이 주요 내용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대외무상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가 사업형성조사단으로 선정되어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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