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는 각 구에서 추진한 방재활동 우수마을 사례를 발굴·전파하여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 및 효율적인 복구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본 대회는 예방·대비, 대응, 복구 분야로 나누어 치러지며, 5개 자치구 총 8건의 방재활동 우수마을 사례가 경쟁을 펼쳤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창의성 및 선정과제의 고객가치 증대정도, 장애극복을 위한 노력, 전국으로 파급 가능성 등을 심사해 우수사례로 예방·대비분야는 내집 내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 활성화(서구), 대응분야는 재해취약지역 주민자율 제설대 편성운영(중구), 복구분야는 급경사지 낙석발생지역 인명피해 복구대책 추진(동구) 등 3건을 선정했다.
한승호 대전시 재해예방과장은 “극한 기상대비에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 및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제적 재난방재 대책 추진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밝혔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는 소방방재청이 주관하고, 전국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전국경진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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