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섭 영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오직 시민이 주인’이라는 기치 아래 영주의 미래 먹거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골자로 한 ‘미래 영주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6개 분야 33개 과제를 통해 일자리와 복지, 문화가 공존하는 비전을 담고 있다.
영주 재도약 위한 6대 핵심 분야 비전,,최 예비후보가 제시한 이번 정책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영주의 산업 구조를 혁신하고 도시 기능을 재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1. 경제 및 일자리 선도: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추진을 통한 미래 에너지 산업 선점,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2. 문화·관광 및 도시 재생: 체류형 관광 거점 조성으로 ‘지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 구도심 활력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3. 행정 및 인프라 혁신: 영주시청 및 영주시의회 청사 이전을 통한 행정 효율화,동서남북 철도 거점 도시 건설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1층 열린시장실 운영 및 주민참여기구 강화로 시민 소통 행정 구현
4. 농업 및 복지 안전망: 영주형 스마트팜 보급 확대 및 농촌 일손 종합지원센터 운영, 다자녀 가정 육아 지원 인프라 구축 등 건강복지 안심도시 실현
“시민이 주인인 영주, 일터와 삶터가 조화로운 도시”
최 예비후보는 이번 로드맵을 발표하며 “현재 영주는 무너질 것인가, 다시 일어설 것인가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청사 이전과 철도 거점 건설 등 과감한 인프라 투자와 스마트 농업 도입을 통해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이어 “미래 세대가 영주에서 먹거리를 찾고, 관광객들이 영주의 매력에 머무르며,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행복한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로드맵에 대해 영주시의 당면 과제인 인구 소멸 대응과 산업 다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이 포함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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