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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 국힘 ‘첨단산업특위 부위원장’ 파격 발탁… 영주 미래 먹거리 ‘중앙 통로’ 뚫었다

사진 국민의힘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
[영주타임뉴스=안영한 기자] 국민의힘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당의 핵심 미래 전략 기구인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이하 첨단특위)’ 부위원장으로 전격 발탁되며, 영주의 100년 먹거리로 꼽히는 첨단산업 육성에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유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국민의힘 중앙당으로부터 첨단특위 내 ‘K-첨단벨트’ 부위원장 임명장을 받았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당직 임명을 넘어, 영주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국가적 첨단산업 전략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실질적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 예비후보가 합류한 첨단특위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설계하는 당내 최고 권위의 정책 기구다. 이번 임명에 따라 영주시가 사활을 걸고 추진 중인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활성화 .드론 및 항공 산업 육성 .차세대 방위산업 거점화 사업 등이 당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받는 ‘국가 대표 사업’으로 격상될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유 예비후보가 중앙당의 정책 설계 과정에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면서, 영주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예산 확보와 규제 완화에 있어 독보적인 협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근 예비후보는 임명 직후 소감을 통해 “이번 부위원장 임명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영주의 미래 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천금 같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히 이름만 올리는 자리가 아니라, 중앙의 정책과 예산이 영주라는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만드는 실질적인 통로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을 내실 있게 채우고, 드론과 방위산업이 영주의 든든한 미래 먹거리가 되도록 중앙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이미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분과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무적 역량을 인정받은 유 예비후보는, 이번 첨단특위 합류를 통해 정책적 전문성까지 공인받게 됐다. 

중앙무대를 종횡무진하며 쌓은 인적 네트워크와 정책 추진력이 소멸 위기에 처한 영주의 경제 지도를 바꾸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 “유 예비후보가 중앙당 핵심 요직에 연이어 발탁된 것은 영주 발전을 위한 강력한 ‘인적 자산’을 확보한 것과 같다”며 “중앙의 정책 흐름을 지역 민생 현장에 즉각 반영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입증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정치는 결국 ‘자원 배분’의 예술이다. 영주가 추진하는 거대 담론들이 말잔치로 끝나지 않으려면 중앙 정부와 여당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수적이다. 

유정근 예비후보가 뚫어낸 이 정책 통로가 실제 영주 시민들의 식탁을 풍요롭게 하는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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