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건강문화교실(노래교실)에 참여한 문화동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는 80세 이상의 고령이지만 노래하는 그 순간만큼은 나이도 잊어버리고 젊었을 때의 시절로 되돌아가는 것 같다며 흥겨워했다.
송재호 6.25참전유공자회 지회장은 “고령 국가유공자가 함께 모여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함께 노래도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 20년은 젊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명현 보훈청장은 “고령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각종 여가, 취미, 건강, 문화 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보훈단체 및 복지회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여가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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