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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청만 하면 ‘가정방문 수돗물 검사’

대전시, 신청만 하면 ‘가정방문 수돗물 검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수돗물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 곁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간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인터넷이나 전화 한 통으로 신청만 하면 가정방문을 통해 수돗물의 안전성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는‘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오는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수돗물 안심 확인제”는 최종 급수단계인 가정에서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에 대하여 무료 수질검사를 통해 수질상태를 확인해 주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시민이 요청하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수돗물의 안전에 기본이 되는 탁도, 잔류염소 등 8개 항목 중 현장에서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잔류염소 확인 등 3개 항목은 현장 검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설명해 준다.

또, 나머지 대장균 등 5개 항목은 수도기술연구소에서 검사한 후 검사 성적서를 발급해 주게 되며, 부적합 수돗물에 대해서는 원인 조사를 통해 수질개선 방법 등을 안내해 주게 된다.

한편, 시는 수돗물 안심 확인제와는 별도로 시민이 원하는 곳을 찾아가는 ‘수돗물 수질 현장설명회’와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하는 ‘민관합동 수질검사’를 운영하여 수돗물 수질의 투명성을 높이고 상수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시민 위주의 맞춤형 밀착서비스를 통해 대전의 수돗물 It’s 水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음용율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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