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고 시민들에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전시립교향악단에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12시 20분,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3월중 문화가 있는 날 공연행사로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신춘음악회’를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 문화향유 기회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시민과 정부대전청사 공무원들을 위해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공연에서는 류명우 지휘자의 정교한 지휘와 짜임새 있는 연주에 대한 해설과 함께 진행되고, 세련되고 감수성 짙은 유럽의 귀족적인 음색의 소유자 소프라노 윤미영, 장르를 뛰어넘어 대중과 소통하는 혁신의 성악가 바리톤 정경, 화려한 테크닉과 완숙한 음악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트럼펫 임승구 등 정상급 협연자의 협연으로 추운 겨울 닫혔던 마음에 봄이 오는 소리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펼친다.
연주곡으로는 로시니의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 서곡」을 시작으로 푸치니의 「오페라 쟈니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임긍수 곡 「강 건너 봄이 오듯」, 조두남 곡 「산촌」,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중 ‘왈츠’ 작품 20」」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주 될 예정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신춘음악회’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