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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 “시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

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 시민소통 정책간담회
[영주타임뉴스=나유란 기자] 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기존의 일방향적 선거 운동에서 탈피해,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후보가 답하는 ‘쌍방향 소통’ 행보를 본격화하며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송 예비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최근 산업, 교육, 경제, 복지, 농업, 청년, 여성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들과 연쇄적인 ‘분야별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송 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현장 목소리, 즉각 공약화... “시민이 시장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과제 중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들은 즉석에서 정책으로 채택되고 있다. 송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가감 없는 비판과 혁신적인 제안이 영주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현장 중심의 의견들을 최종 공약집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송 예비후보 측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소통 창구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오프라인: 분야별 릴레이 간담회를 통한 심층 대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송명달.kr)를 통한 정책 제안 접수

모바일: 명함 내 QR코드를 활용한 실시간 의견 개진

[참고] 송명달 예비후보에게 정책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배포된 명함의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은 포털 사이트 검색이나 QR코드 스캔만으로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의견을 후보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다.

“형식보다 실질적 지역 발전 우선”

송명달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이번 정책 행보는 영주의 진정한 주인인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과정"이라며, “형식적인 홍보보다는 시민 맞춤형 공약을 완성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 “디지털 소통과 현장 간담회를 병행하는 송 후보의 방식이 유권자들에게 참신하게 다가가고 있다"며, “이러한 소통 중심의 행보가 향후 공약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나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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