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전점검에는 염홍철 시장을 비롯한 재난관련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시행하였다. 시장은 이 자리에서 보행자 및 차량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파손된 낙석방지망을 즉시 보수하도록 지시했다.
그 동안 대전시에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해빙기 안전관리대책 기간을 2.15~3.31까지 정하고 해빙기 안전관리팀을 구성, 재난취약시설물을 전수 조사하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금까지 재난취약시설 1,074개소를 점검, 22개소 지적사항에 대하여 위험이 있는 부분은 응급조치를 완료한 상태며, 12개소는 보수완료 하였고 10개소에 대하는 현재 보수·보강 조치 중에 있다.
대전시에서는 해빙기 안전관리대책 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 총력대응을 위해 시 국장급 간부공무원을 분담·지정하여 인명피해 위험시설에 대하여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염홍철 시장은 우리시가 7년 동안 해빙기 안전사고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데 대하여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앞으로 남은 해빙기 안전관리대책 기간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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