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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통합 리더십에 매료” 김영록 예비후보, 세(勢) 결집 가속화

지역 청년단체 ‘호남영포럼’ 회원들이 21일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광주타임뉴스=나유란 기자] 전남광주특별시의 초대 수장을 향한 행보가 빨라지는 가운데, 김영록 민주당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사회의 지지세가 예사롭지 않다.

학계의 지지 선언에 이어 이번에는 청년 단체와 전직 공직자들이 대거 합류하며 캠프의 기세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1,800여 청년들의 선택, “우리 시대의 목소리 대변할 후보”

지난 21일, 광주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김 예비후보의 선거 캠프는 지역 청년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약 1,80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청년 정책 연구 단체 ‘호남영포럼’이 김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천명하고 나섰다.

박용준(광주권)·차성환(전남권) 대표를 필두로 한 포럼 회원들은 이날 선언식에서 “지금은 갈등을 넘어선 협력의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탁월한 소통 능력을 갖춘 김 후보야말로 통합의 기틀을 마련할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땅’을 만들겠다는 후보의 청년 비전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은 실전” 전직 공직자 275명도 ‘지원사격’

청년들의 외침에 행정 전문가들도 화답했다. 유창종 전 순천부시장을 비롯한 전남도청 퇴직 공무원 275명은 같은 날 캠프를 방문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현장에서 쌓은 안목을 바탕으로 “전남광주특별시가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할 첨단 산업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검증된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지역 내 균형 발전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이끌 적임자로 김 후보를 꼽았다.

대세론 굳히기… 정책 안정감이 결집 비결

지역 정가에서는 이처럼 각계각층의 지지가 쏟아지는 이유로 김 후보의 ‘정책적 완성도’와 ‘검증된 리더십’을 꼽는다.

단순한 정치적 수사가 아닌,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통합 특별시 구상이 유권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영록 캠프 측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지지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바라는 시·도민의 염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기자의 시선] "청년의 열망과 원로의 경륜이 만났다. 김영록 후보의 '통합 리더십'이 선거 국면에서 강력한 엔진을 장착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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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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