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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전거타기 좋은 환경에 힘 쏟는다

대전시, 자전거타기 좋은 환경에 힘 쏟는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자전거 타기 좋은 시기에 발 맞춰 자전거도로 및 자전거 이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대전시에 따르면 관내 자전거도로 총연장 633km와 자전거이용시설 정비를 위해 올 해 1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환경 정비시 그동안 시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하면서 불만이나 불편사항 등 민원을 제기했던 사항을 중점적으로 개선하여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이용환경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정비대상은 ▲자전거도로 연속성 확보를 위해 단절된 자전거도로 연결, 자전거 횡단도 설치, 보도 턱 낮춤, 노면불량 보수, 교통안전표지판 확충 ▲자전거 이용자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자전거주행에 장애가 되는 노상적치물, 광고판 등 시설을 정비한다

또, 도시철도역․버스 승강장 인근 자전거 보관시설을 확충하여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하고, 보관대 파손·방치자전거 등을 정비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자전거이용환경을 조성하여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생태하천조성사업과 병행 추진하여 3대하천 중 자전거도로가 유일하게 단절된 중구측 대흥교에서 문창교 구간 1.5km를 기존 하상도로를 자전거도로로 연결하는 사업을 4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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