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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 담당자 교육 실시

대전시,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 담당자 교육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26일 오후 2시부터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데이터 품질관리 전문가를 초빙하여 시청 세미나실에서 공공데이터 개방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품질 수준 확보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공공데이터 개방은 정부3.0의 가장 기본이면서 핵심사업으로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에 대한 이용권을 보장하고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국민경제 발전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시에서는 현재 대중교통정보, 대전관광지, 모범음식점 등 36종의 공공데이터를 ‘공공데이터포털사이트(https://www.data.go.kr)’를 통해 개방했다.

앞으로, 정부의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과 연계해 2017년까지 공공시설물 정보, 복지정보, 문화유산, 유해화학물질배출 정보, 소비자보호 등 전반적인 시정정보 2,300여종의 공공데이터 개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렇게 개방되는 공공데이터가 성공적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수요자가 원하는 정보, 정확한 정보, 최신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최대한의 공공데이터가 제공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이용자의 안정적 이용을 보장하기 위한 법제도 마련과 민․관 협력체계 마련, 데이터 품질관리, 공공데이터 활용 시범사업 추진과 우수사례 발굴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공공데이터 개방 적극 추진,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 민간자문위원회 운영 등 정부와 우리시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총력을 다해 공공데이터 개방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그 성과가 상당히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만, 아쉽게도 데이터의 품질관리 부분이 아직까지 부족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는 공공데이터 활용도가 낮아지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시에서는 데이터 품질 향상을 위해 공공데이터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안정적 품질관리와 적정한 품질수준 확보를 위한 준수사항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본 교육에 시, 5개구, 공사공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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