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 공단 직원 ‘나트륨 미각 검사 교육’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센터를 방문한 국민건강보험 대전지역본부의 건강관리부 직원 6명을 대상으로 ‘나트륨 미각검사 교육’을 실시했다.


‘나트륨 미각검사’는 염화나트륨 농도별 5가지 콩나물국 시료를 이용해 피검사자가 느끼는 짠맛 강도 및 선호도에 대해 진단하는 검사로써 개개인의 식습관 확인을 통한 나트륨 줄이기 교육에 이용한다.


이번 ‘나트륨 미각검사 교육’은 시료 제조방법 및 검사 진행방법 전반에 관해 이루어졌으며, 추후 지역주민 대상 나트륨 줄이기 교육에 활용하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센터는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나트륨 미각검사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영양교육 및 국민건강관리에 계속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김미자 센터장은 “나트륨 과잉 섭취는 관상동맥 심장질환 사망률 56% 증가, 심혈관질환 사망률 36% 증가 외에도 위암, 신장결석, 골다공증 유발요인이 된다”라는 점을 강조하고, “국민의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하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