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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3년 연속 대전시교육청 ‘창의과학교실’ 사업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가 3년 연속 대전시교육청 ‘창의과학교실’ 사업에 선정되며, 대전시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창의과학교육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남대는 27일 대학 산학협력단 소속 ‘한남대학교-프로메가 BT 교육연구원(이하 한남대 BTCI)‘이 대전시교육청이 지원하는 ‘2014 창의과학교실’ 사업에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남대 BTCI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6개교(초18개교, 중12개교, 고6개교)에서 이동과학교실 형태의 다양한 창의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우리 아이 창의력 개발(부제 : 과학-수학 체험활동에서 길을 찾다)’이라는 주제로 학부모리더십교실도 함께 운영한다.

한남대 BTCI는 임진아 박사는 "이동과학교실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부족한 실험·체험·탐구 중심의 창의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과학의 생활화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며 "실습을 통한 새로운 지식 습득과 학생들의 이·공계 진학을 유도해 국가 기초과학산업 기반 조성 및 동력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남대 BTCI는 공모제를 통해 선정된 대전시교육청의 2012년/2013년 ‘학생창의과학교실 및 학부모리더십캠프’ 사업에서는 36개교(2012년 학생921명/2013년 학생984명)에서 각각 이동과학교실을 운영했다.

이 밖에도 2006년 ‘학생 및 학부모 과학 리더십 캠프’를 시작으로 2010년까지 매년 2~3주씩 이동과학교실(총 1,300여명)을, 2011년에는 ‘2011 학생 및 학부모 과학 창의 리더십 교실’ 사업을 통해 32개교(909명)에서 이동과학교실 수업을 운영했다.

한남대 BTCI는 올해 3년째 ‘창의과학교실’ 사업운영을 포함하여 총 8년 연속 관련 사업을 진행하며 대전시 학생 및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한남대 BTCI는 올 한해 이동과학교실 외에도 토요과학탐험, 방학 과학탐구교실 등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남대 BTCI는 한남대학교와 미국 위스콘신주 메디슨에 소재하는 세계적인 생명공학회사 프로메가(Promega) 사의 교육·연구기관인 BTCI(Biopharmaceutical Technology Center Institute)가 공동으로 설립한 전문 BT 인력 양성 교육기관이다. 한남대학교-프로메가 BT 교육연구원에서는 미국 BTCI의 프로그램을 한국 교육 프로그램에 맞게 재설계·도입하여 학생 창의과학 교육 및 지역 BT 산업 육성에 공헌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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