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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청렴정책 56개 과제 추진…고위직 책임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청렴정책 56개 과제를 추진하며 고위직 책임 강화를 포함한 반부패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

교육청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추진기반 강화, 고위직 청렴 실천, 부패취약분야 관리, 청렴문화 확산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위직 참여 청렴 다짐 선포식과 자가진단 제도를 도입해 자율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반부패·청렴 채움단과 조직문화 개선 사업을 통해 현장 참여 기반의 청렴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아울러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감사와 내부통제 제도를 강화하고 맞춤형 청렴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조직 전반의 청렴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차원 감사관은 “고위직의 실천과 현장 참여를 바탕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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