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교황방문의 주요일정과 종합추진계획에 대한 업무 공유를 통해서 ▲교황에 대한 정중한 영접과 시민환영분위기 조성, ▲대규모 참가 방문객에 대한 안전관리,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성공적인 행사지원 등으로 교황 대전방문 지원 3대 기본방향을 정했다.
회의를 주재한 조소연 기획관리실장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 50인중 1위에 선정되기도 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 기간 중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대전교구민을 위한 성모승천 대축일 봉헌미사를 집전 할 예정”이라며 “전국 각지의 가톨릭신도들이 대전으로 집결 할 것이 예상되는 만큼 경호와 의전, 안전한 교통통제, 타지역 방문객을 위한 환경, 숙박 등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 실장은 “오늘 민․관 협의회에서 논의 한 바와 같이 우리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민․관이 중지를 모아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업체계 구축은 물론 짜임새 있는 행사 지원을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천주교 대전교구에서도 교황 방한기간 동안 전 세계의 관심이 우리나라에 집중 될 것이며 대전에서 집전되는 봉헌미사 또한 전 세계에 생중계 될 예정으로 세계 속에 대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인 만큼 대전시와 민·관 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 했다 행사지원 총괄을 담당하는 백승국 대전시 종무문화재과장은 “앞으로 새로 부임하시게 될 행정부시장님을 단장으로 행사 현장 점검과 분야별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등 11개 분야 민·관 실무T/F팀을 본격 가동해서 화합과 평화 속에 성공적인 행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대전시,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본격 지원 나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에서는 오는 8월 프란치스코 교황 대전 방문과 관련해 시는 물론 천주교 대전교구, 경찰청,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등 행사전반을 아우르는 민·관 협의회의를 31일 오후 3시 시청 다목적실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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