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학(원)생 및 청년 예비창업자 창업열기 뜨겁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대학 및 청년창업 500프로젝트」사업으로 지역 대학(원)생 및 청년 ․ 재창업 예비창업자 공모 결과 80명 모집에 200명이 지원 신청하여 평균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대전시와 협약을 체결한 지역 14개 대학에서 지난 3.3~3.31까지 신청을 받았는데 기술창업 85명(54.5%), 지식창업 36명(23%), 일반창업 35명(22.5%)순으로, 청년․재창업은 기술창업 13명(29.5%), 지식창업 24명(54.5%), 일반창업 7명(16%)순으로 접수됐다. 또한, 대학별로는 한남대(71명), 충남대(23명), 대전대, 목원대 각 11명, 배재대(10명) 순으로 집계되었고, 총 접수인원 200명중 남성 109명(54.5%), 여성 91명(45.5%)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대전시가 올해 예비창업자 모집 홍보를 위해 대학별 순회 설명회 (3개 대학) 개최 등 홍보를 강화하고 창의성이 정당하게 보상받고 창업 ․ 재창업이 쉽게 이뤄지는 생태계 조성으로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창업열기가 뜨거웠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향후 지원대상자 선정은 1,2차 평가로 진행되는데 18일까지 각 대학별 1차 평가를 실시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서 21일부터 22일까지 아이템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2차 평가 후 25일경 최종 선발하게 된다. 특히, 최종 선발된 대학(원)생 및 청년 ․ 재창업 예비창업자는 5월부터 6월까지 전문적인 창업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의한 기업가 정신교육, 전문가 멘토(사업자 등록, 특허․출원), 판로개척 컨설팅 등을 받게 되며, 사업화 지원은 내년 5월말까지이며 사업지원 기간 동안에 대전경제통상진흥원내 창업 공간 입주도 무료로 가능하고, 창업자금을 700〜 2,500만 원까지 지원 받게 된다. 대전시가 추진하는 「대학 및 청년창업 500 프로젝트」는 일자리 창출에 따른 취업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도전정신과 사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및 청년들 대상으로 예비창업자를 선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5년차를 맞는 대전시의 창업프로젝트는 현재까지 541명의 대학생 및 청년창업자를 선발하여 지원하여 이중 370명이 사업등록에 성공하였고 55명이 창업을 진행 중이며 그중 539명의 고용창출과 132억 원의 매출, 194건 지식재산권등록 ․ 출원 성과를 올리고 있다. 김기창 대전시 기업지원과장은 “2000만 원 지원으로 창업한 대학생이 연간 8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했다”라며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가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에서부터 판로개척에 이르기 까지 체계적으로 창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0년도 대전시로부터 2,000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주)코프(대표이사 은기찬)는 8.7억 원의 매출과 5명의 직원을 채용하였고, 2011년도에 창업자금 1,300만 원을 받은 (주)아이엠컴퍼니(대표이사 정인모)는 4억 원의 매출과 16명의 종업원을 두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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