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능력 제고를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대학·연구기관 내에 설치를 지원하고, 기술개발을 지원하는「기업부설연구소 신규설치사업」의 신청을 이달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연구소가 없는 중소기업이 대학 또는 연구기관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하고, 신기술·신제품 개발 및 공정혁신에 필요한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규모(전국단위)는 73억원으로, 기업부설연구소가 없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학·연구기관 내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운영하고, 공동기술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이 대학 또는 연구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이 가능한 이점이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처음 설치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 연구 공간과 연구기자재 활용을 지원할 수 있는 동일지역내 대학 또는 연구기관(대전·충남지역 51개 기관)을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하여 사업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기업부설연구소 신규설치사업 신청방법은 이달 14일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정보는 대전·충남중소기업청 홈페이지(유관기관 지원소식 코너)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선정기업에 대한 지원규모는 2년간 총 2억원이며, 정부출연금은 총 사업비의 75%(국비 50%, 시·도비 25% 매칭)이내에서 지원하고, 중소기업은 총사업비의 25%이상 부담(2년차 40%이상 부담)하여야 한다.
류붕걸 대전충남중기청장은 “기업부설연구소가 없는 중소기업이 대학 또는 연구기관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으므로 대전·충남지역의 많은 중소기업들이 동 사업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충남중기청, 기업부설연구소 신규설치사업 접수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