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행하는 시내버스 교통카드 충전 알림서비스는 승객들이 시내버스에서 하차할 때 교통카드 잔액이 일정금액 이하가 되면 자동으로 교통카드 충전 시점을 안내함으로서 다음 승차 시 시내버스 이용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승객들이 교통카드에 잔액이 남아 있는 줄 알고 시내버스에 올라탔다가 금액이 부족해 현금을 내거나 내려서 충전한 뒤에 다시 승차해야하는 난처했던 일들은 앞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노수협 대전시 대중교통과장은 “교통카드 충전 알림서비스를 바르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환승계획이 없더라도 버스에서 내릴 때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접촉(태그)하시길”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승객의 작은 불편도 고민하고 개선하여 시내버스 이용 승객들에게 감동을 드리는 교통정책을 계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대전시, 시내버스 교통카드 충전 알림서비스 시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승객이 버스에서 내릴 때 교통카드 잔액이 2,500원(청소년 1,500원, 어린이 700원) 이하로 남을 경우 “충전이 필요합니다.”라는 멘트로 교통카드 충전이 필요함을 알려주는 시내버스 교통카드 충전 알림서비스를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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