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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붕걸 대전·충남중기청장, “올해는 지역통합형 창업-성장 선순환 기업생태계 조성에 역량집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류붕걸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장은 4월 4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류붕걸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지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흘렀다.

류 청장은 “지난 1년간 지역 중소기업인,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와 지역의 창조경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동분서주로 뛰어다녔다”며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그간 소회를 밝혔다.

류 청장은 취임 직후부터 대전충남지역의 성공-창업기업의 멘토링, 기업건강관리시스템 정착에 심혈을 기울였고,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 청취에도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다.

지난해 9월 ‘창업자 멘토링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멘토(중소기업융합회 회원사)와 멘티의 만남의 장을 마련(10월)하여 40개 창업기업에 선배 성공기업의 생생한 경영기법 및 노하우를 전수했다.

기업체질 개선 프로그램인「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안착에도 주력하여 695개사 기업건강 진단 후 자금, 보증, 마케팅, R&D 등 1,217건의 맞춤형 처방을 통해 총 2,243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중소기업 72회, 전통시장 13회, 창업보육센터 12회를 방문하여 기업인, 소상공인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인들을 격려했으며, 지역의 규제·애로 해소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특히, 류 청장은 지난 1년간 대전·세종·충남지역에 ‘창조경제’ 씨앗을 뿌리고, 창조경제 분위기 확산에 전도사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대학·연구기관, 지역언론사와 “창조경제시대 지역기업의 역할”에 대해 좌담회와 간담회를 7차례 개최했으며, 교수·연구원·대학생 및 기업가를 대상으로 “창조경제와 중소기업 정책방향”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지역의 창조경제 분위기 확산에 전도사 역할을 수행했다고 자부하고 있다.

취임 2년차를 맞아 류붕걸 청장은 “지난 1년간 좀 더 현장으로 열심히 뛰어 다녀야 했는데, 정성과 노력이 많이 부족했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면서 “올해는 지역통합형 창업-성장 선순환 기업생태계 조성과 지역의 중소기업 유관기관·단체의 협업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역경제권에서 ‘창업→성장→구조조정(회생·퇴출)→재창업’이 원활히 이루어지는 가장 건강한 경제체질을 위해 ‘지역통합형 선순환 기업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대학, 연구소, 유관기관·단체와의 협업을 활성화하여 중소기업 지원방식도 개별지원 방식에서 탈피하여 Grouping 지원방식으로 전환시켜 나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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