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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행락철 대비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대전시, 행락철 대비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봄철 학생들의 체험학습 등 야외활동이 많은 행락철을 맞이하여 식중독발생 우려가 높은 청소년수련시설, 도시락·김밥 제조업체 35개소를 대상으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실시되며, 과거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거나 집단발생 우려가 높은 청소년수련시설, 도시락 제조업체, 김밥 제조업체를 집중 지도․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로 위생관리 사항 ▲김밥, 도시락 등 제조일자·유통기한 표시사항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행위 ▲건강진단,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및 용수관리 등 ▲집단급식소 조리음식 및 김밥, 도시락, 음용수(지하수 포함) 등 수거·검사 등을 병행 추진한다.

점검 결과 식품안전과 관련된 사항이나 비위생적 취급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행정조치하고 현지에서 시정 가능한 위반사항은 조속히 시정하도록 현장 지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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