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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국비 50억 확정

대전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국비 50억 확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장애인시설 및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국민체육센터 건립’신규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153만 시민과 7만여 명의 장애인을 위해 생활 체육과 문화 활동을 결합한 융복합 공간의 체육센터로 건립한다는 밑그림을 그리고 앞으로 국제적 위상과 중부권 내 장애인 전용체육시설로 전국대회 유치 등이 가능한 공공체육시설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센터의 주요시설로는 농구, 휠체어럭비 등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과 장애인탁구장, 시각장애인을 위한 골볼 경기장 등이며, 장애인체육회 사무실과 식당, 장애인전용 탈의샤워장, 문화시설 등이 설치할 계획으로 오는 201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세밀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계기로 그동안 장애인 재활 및 체육환경 개선을 위한 장애인 시설 확충기반 조성, 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전용경기장으로 부족했던 훈련장소 마련과 우수선수 발굴양성 및 체계적인 지도가 가능한 체육관으로 종목별 경기력 향상과 장애인 체력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


또한, 대전지역의 장애인체육 활성화 뿐만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에 한 층 더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는 시민과 장애인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족하는 최적의 체육센터로 면모를 갖추어 실내공공체육시설의 부족함 해소와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 제공함으로써 우리시 장애인체육의 요람이 될 것으로 본다.

한편, 시는 이번에 선정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4년도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최근 3년간 5위 장애인체전 및 장애인체육 6년 연속(’09~’14)전국 최우수 도시로 선정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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