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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관위, 개표사무원(일반인) 공모 실시

대전선관위, 개표사무원(일반인) 공모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 선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개표관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하여 이번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개표사무원(일반인) 350명(개표시무원의 25%정도)을 국민 공모를 통해 모집한다.


※동구 60명, 중구 70명, 서구 100명, 유성구 70명, 대덕구 50명

공모기간은 4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5일간이며, 공모방법은 대전시선관위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서 서식을 작성하여 희망하는 지역의 구선관위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정당의 당원이 아닌 공정하고 중립적인 사람으로서 야간에 오랜 시간(밤샘) 개표사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하며, 예비후보자나 입후보예정자의 친족이나 관련 단체 소속 직원 등은 제외된다.


선발방법은 먼저 모집 인원의 1.5배 정도를 선착순으로 접수 받아 서류심사를 거쳐 4월 25일 해당 구선관위 사무실에서 추첨을 통해 선발하는 등 공정하게 진행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사람은 해당 구선관위 개표소의 개표사무원으로 위촉되어 개함부, 투표지분류기 운영부, 심사·집계부에서 직접 개표 사무를 수행하게 된다.


개표사무원 근무 기간은 선거일인 6월 4일부터 다음날 개표 종료 때까지이며, 근무에 대한 보수는 관련 규정에 따라 소정의 수당과 여비가 지급된다.


대전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를 국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선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로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이번 개표사무원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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