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전세무서의 관할지역은 대전시 대덕구와 유성구로 면적은 246㎢, 인구 51만9천명, 납세인원 12만9천명이며, 조직은 6개과 1담당관실, 종사직원 137명, 지난해 세수규모는 1조7천억원에 달한다.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대덕연구개발 특구 지정,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결정, 대전서남부권 개발, 세종시 이전효과 등으로 인구 및 경제규모가 급팽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북대전세무서의 초대 구치서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은 물론 나눔과 섬김의 행복세정을 펼쳐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안동범 대전청장은 치사를 통해 개청준비단의 그 간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납세자를 애국자로 섬기는 마음자세로 대전시민들의 무한한 신뢰를 받는 명품세무서가 되어 줄 것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견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박병석 국회부의장, 박성효 국회의원, 강창희 국회의장을 대리한 이병배 정책수석비서관, 손종현 대전상공회의소회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오용대 둔산경찰서장, 박준서 북부소방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단체장, 모범성실납세자, 전통시장상인회대표 등이 참석하여 개청을 축하하면서,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서비스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강창희 국회의장과 염홍철 대전시장, 이상민 국회의원은 일정이 중복되어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표하면서 축전을 통해 북대전세무서의 개청을 축하하고, 세정의 주인공인 국민을 늘 섬기는 마음으로 국민에게 편의와 신뢰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세정을 펼쳐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주기를 기대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전지방국세청 음악동호회(단장 안상규과장) 직원들로 구성된 현악4중주팀(배은경외3)의 축하연주와 대전지방국세청 사진동호회원들의 사진전도 내실 있게 준비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그리고 구치서 서장은 안동범 대전청장의 나눔과 섬김의 행복세정 구현에 뜻을 같이 하는 의미에서 화환 대신 보내온 “쌀”을 ‘희망의 끈 잇기 운동’의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의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