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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르신들이 가꾸는 깨끗한 우리마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4월부터 12월까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깨끗하고 청결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실버청결도우미 사업’을 실시한다.


‘실버청결도우미 사업’은 염홍철 시장이 민선5기 시장으로 취임 이후 쓰레기 ZERO도시 대전 건설과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10월부터 매년 실시해 그동안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금년 사업비는 2억 원으로(구별 4000만 원) 총 150여 명의 어르신들이 먼저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분리 배출, 내 집 앞 내가 쓸기 등 솔선수범하고 동네 청결취약지역을 돌며 쓰레기 불법투기 안하기 등 주민홍보활동으로 청결하고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일조하여 보람과 용돈과 건강을 얻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게 된다.

이를 위해 각 구청에서는 지역 내 건강하고 애향심이 많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공개 모집으로 선발하여 하루 3시간 주 5일을 활동하며, 어르신들에게 비록 적은 임금이지만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깨끗하고 청결하게 한다는 자긍심을 갖기에 충분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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