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인 4차 국방포럼은 14일 낮 12시 한남대 56주년기념관 C동 501호에서 ‘북한의 해상도발 : 남북한 해군무기체계와 국방기술개발’(강희각 박사, 전 합동군사대학 교수부장)이란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국방포럼 시리즈는 최근 안보환경의 변화와 그 중요성을 대학생들에게 인식시키고, 국방 ICT 거점지역인 대전충청권의 국방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남대 국방전략연구소가 주최하고, 관련학과들인 정치언론국제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광센터공학과가 공동주관한다. 또한 국방전략연구소는 이와 별도로 오는 18일 오후 2시 30분 56주년기념관 1층 중회의실에서 ‘한국의 국방획득 정책과 국방ICT산업의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방위산업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국방획득 정책의 현황과 전망’(한국국방연구원 강인호 박사), ‘한국의 국방기술 수준에 관한 연구’(국방기술품질원 강인원 박사), ‘한국 국방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김용환 KIST 안보기술개발단장), ‘대전 충청권의 국방산업 발전전망: 인재개발의 중요성을 중심으로’(라미경 순천향대 교수) 등이 발표된다. 또한 이헌곤 국방과학연구소(ADD) 부소장 등 전문가 5명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김연철 국방전략연구소장(정치언론국제학과)은 “최근 박근혜 정부는 대전충청권을 ‘국방 ICT 거점지역’으로 선정해 국방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며 “이와 관련, 방위기술과 산업기반 구축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역 차원의 노력으로 국방포럼 시리즈와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