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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중소기업 해외수출 보험료 지원

대전시, 지역 중소기업 해외수출 보험료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지역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시 발생하는 수출대금 미회수 및 환율 변동 등으로 인한 기업의 손해를 방지하기 위한 수출보증보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금년도 수출보험료 지원 사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 대전충남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대전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단기수출보험, 중소기업플러스 보험, 수출신용보증, 환변동 보험에 가입할 경우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기업당 200만 원 이내에서 전액 지원되나, 전년도 매출실적 50억 원 이하 기업에 대하여는 최고 300만 원까지 지원하여 기업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60개 업체에 총 7000만 원을 지원하여 151억 원의 수출유발 효과를 거뒀으며, 이 중 8개 업체는 수출대금 미회수 등으로 인한 손해 12억 원을 보험금으로 수령하는 혜택을 받았다.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은 전년도 매출액 증명서, 사업자 등록증 등을 준비하여 위탁사업자인 한국무역보험공사 대전·충남지사(T338-1071)에 신청하면 된다.

김기창 기업지원과장은 “수출보증보험료 지원 사업을 통해 수출신용도 향상 및 안정적인 수출이행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지역기업의 수출 부담 경감을 위해서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개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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