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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니어 비즈플라자’ 운영 기관 선정

대전시, ‘시니어 비즈플라자’ 운영 기관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중소기업청 산하 창업진흥원이 공모한 ‘시니어 비즈플라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시니어 비즈플라자’는 40세 이상 시니어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하는 기관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관은 올해부터 3년 동안 매년 1억 3천만 원씩 총 3억 9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개소 준비를 거쳐 올해 6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시에서는 대전문화산업진흥원을 참여기관으로 선정하여 시니어 기업 등의 육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시니어의 취업과 창업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자격증 취득 교육 ▲창업경진대회를 통한 창업 아이템 발굴과 적극적인 지원 ▲우수 아이템에 대한 적극 지원으로 강소기업의 발판 마련 등의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 참여기관인 대전문화산업진흥원은 2011년부터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하면서 장․단기 이용자 150여 명, 3년간 총매출액 26억 원을 달성해, 지난 2월 주관 기관인 중소기업청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올해부터 3년간 재지정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시니어의 취업과 창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강철구 대전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시니어 플라자’운영 기관 선정은 그동안 우리시의 창업지원과 4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취업과 창업 지원의 비전과 노력이 평가 받은 결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운영 성과가 좋을 경우 각 자치구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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