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수질악화·녹조방지 위한 ‘녹조대응 액션플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K-water(사장 최계운)는 봄철 댐과 보의 수질악화를 막고 다가오는 여름철 녹조 방지를 위한 “선제적 / 과학적 녹조대응 액션플랜”을 추진한다. 액션플랜은 건강한 물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사전대응 대책, 발생시 대책, 장기 대책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사전대응 대책은 정부 3.0 기조에 맞춰 물 관리기관 간 협업을 통한 녹조대응 캠페인과 전문가 참여 대토론회를 통해 실질적인 녹조저감 방안을 모색하고, 갈수기 수질악화에 대비한 선제적인 수량관리로 댐 저수량을 최대한 확보하며, 수질자료 공개와 수질 예보제 단계별 모니터링 등을 강화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며, 녹조 발생시 대책은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댐 비상방류를 실시하는 등 녹조현상을 개선하면서, 국내외 조류저감기술 업체에 댐과 보의 수면에 테스트베드를 제공, 공정한 평가를 거친 우수기술을 현장에 투입하고 다른 유망기술은 적극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물 관련 기관 간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녹조저감기술 R&D를 추진하고, 다기능조류제거선 등 녹조제거설비를 미리 가동한다. 장기 대책은 근본적인 녹조 저감을 위한 수계별 수질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소유역별 대책을 통해 정부 정책과 연구기관에 제언하고, 거버넌스 활동을 강화해 향후의 실행력을 확보해 나가게 된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새로 실행되는 녹조대응 액션플랜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녹조문제의 예방은 물론, 국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공급하는데도 튼튼한 바탕이 될 것”이라며, 녹조문제 해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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