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다페스트 시청에서 염홍철 시장과 이스타반 탈로스 부다페스트시장이 서명한 합의서 주요 내용은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로 상호 조형물 제작 기증 및 동물교류 추진 ▲경제 및 과학기술의 교류협력발전을 위해 지원과 특히 「대전세계혁신포럼」에 부다페스트 참여 및 포럼발전에 적극 협력 ▲「대전국제푸드앤와인축제」등 상호 축제 및 행사에 예술단 공연 상호 방문 등 문화예술 교류 사업에 적극 협력 등이다.
이번 MOU 체결은 지난해 4월 양 도시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협의를 위한 대전시 실무단 방문 후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마련됐으며 이번 체결로 양 도시는 문화, 경제 및 과학분야에서 협력이 더욱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염 시장은 “본인이 1994년 4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시를 방문하여 자매결연을 직접 서명한지 20년이 되는 금년 다시 부다페스트를 방문하여 감회가 새롭다”면서 “이번 MOU체결로 향후 두 도시 간 교류협력이 더욱 견고히 하여 상호 이해 및 협력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염 시장은 이날 MOU 체결 후 대전 지역의 대표기업 중 하나이며 헝가리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을 방문하여 공장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대전을 대표하는 글로벌기업으로 자부심을 갖고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방문 이틀째인 11일에는 대전시 유럽시장 개척단 비즈니스 상담회장을 방문하여 대전의 우수기업 8개 기업과 부다페스트시 기업체 간의 상담현장을 시찰하며 참가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염 시장 일행은 비즈니스 상담회장 시찰 일정을 마지막으로 출장을 마친 후 바로 12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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