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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청호 조류 예방위해 한 발 앞서 대응

대전시, 대청호 조류 예방위해 한 발 앞서 대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민의 식수원인 대청호 조류 예방을 위해 대전시가 한 발 앞선 선제적 대응 행정을 추진하고 나섰다.


대전시 상수도본부(본부장 김영호)에 따르면 이는 봄철 이상고온, 강수량 저감, 일조량 및 체류시간 증가 등으로 조류발생 시기가 앞 당겨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청호 상류 지자체별 오염우심지역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요청하는 한편 예년 보다 일찍 추동수역 폭기시설(42기)을 가동하는 등 조류예방 대책을 조기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회남수역에서 발생한 조류가 추동수역으로 유입하여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취수탑 전방수역 3km지점에 설치 중인 조류 차단막시설(L 280m×H 6m)을 6월까지 서둘러 마치고, 조류발생 단계별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그동안 추동수역 조류예방을 위해 영양염류제거에 효과가 좋은 인공식물섬(15,700㎡) 및 인공습지(10,000㎡) 등을 조성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해 왔으며, 앞으로도 정수장 오존처리와 활성탄 여과 등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 등 근본적인 중·장기 조류대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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