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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천제방 사전 정비로 장마철 재해 예방

대전시, 하천제방 사전 정비로 장마철 재해 예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장마철을 대비하여 관내 하천에 대한 일제정비 실시하여 우기시 재해 사전 예방에 나섰다.

대전시에 따르면 1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실시하는 2014 우기대비 하천제방 일제정비는 ▲국가하천 3개소 83㎞ ▲지방하천 26개소 129㎞ ▲소하천 133㎞구간으로 국가하천은 하천관리사업소에서 지방하천과 소하천은 해당 자치구에서 일제정비를 추진하며, 시에서는 추후 확인 평가를 거쳐 누수없는 행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정비사항은 ▲하천제방 보호를 위해 설치된 호안(블럭), 사석(큰돌) 등의 정비 ▲하천제방에 설치된 수문 등 각종 시설물의 정비 ▲물의 흐름에 지장을 주는 하천 내 각종 장애물의 제거 및 정비 등이다.

특히, 시는 올해 유지관리 사업으로 시행 중인 하천 내 잡목 제거 등 재해위험 요인 사전정비 사업을 중점 점검하고, 하천둔치 안에서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불법 경작을 비롯한 쓰레기 및 불법시설물 등 하천불법점용 상황도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사업소와 자치구 자체 정비 결과를 토대로 하천시설 중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토록 하는 한편, 하천구역 안에서 이루어진 불법행위는 위법사실 고지 및 원상복구를 명령한 후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대집행 등을 통해 원상복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우복 대전시 생태하천과장은 “이번 하천제방 일제정비 사업을 우기 전까지 완료하여 하천 기능이 저하된 주요 하천 둑마루 요철정비, 호안 정비 등을 실시하여 제방의 안전성 확보 및 하천 본래의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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